III. 로마 교황제와 전통에 대한 반대

A. 초기의 교황 제도와 교회

마르틴 루터는 교황제도와 전통에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교황 제도가 초기의 교회의 한 부분이 아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교황 제도는 교회의 본질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교회의 참 본질이나 본성은 교황 제도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점차적으로 루터는 담대해져 아마도 로마 교황청 (Roman Curia, 교황의 권위 밑에 있는 전체 행정 구조)이 적 그리스도에 의해 지배된다고 생각하고 후에는 이것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교황-평범한 사람-이 적그리스도 자신일수도 있다고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교회 공회에 대해서 그는 이 공회가 실수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은 실수 할 수 있고 잘못된 선포를 할 수도 있습니다.

B. 교회

그는 예전에 교회가 말했던 입장에 따라 파문할 권리가 교회에게 있다는 것을 부인했습니다. 루터는 또한 교회가 무엇인지에 관해 다시 정의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교회가 로마가 지배하는 구조가 아니라 단지 충실한 성도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마다 교회가 있습니다.

C. 믿음의 항목들

마르틴 루터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원칙에 대하여 매우 분명해졌습니다. 특별히 이러한 이유로 루터를 일으키신 것을 인해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루터가 보았듯이 먼저 사람의 죄는 용서받았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더욱 전파될수록 사람의 양심은 더욱 자극되어 믿음에게 문을 열어 줍니다.

 

루터가 말하기를 믿기 전에 양심이 말씀의 전파를 통해 감동된다고 했습니다. 말씀이 더욱 전파될수록 사람의 양심은 더욱 자극되어 믿음에게 문을 열어 줍니다. “......”(롬10:17).

그는 또한 하나님은 성령 안에서 완전하고 참으로 존재하심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성령을 접촉하면 그는 하나님 자신을 접촉하는 것이고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 자신을 받는 것입니다.

루터가 말하길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서 아시는 바 되고 나타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이론이나 천연적인 이해로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에게 나타내셔야만 합니다.

루터 시대의 신학자들의 공통적인 믿음은 인간본성과 신성한 본성이 그리스도의 성육신 안에서 협력하여 함께 공존한다는 것입니다. 루터는 이러한 해석으로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신성한 본성과 인간 본성이 존재인 관계로서 더욱 친밀한 동일시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I.

  초기 시절과 훈련

II.

  95개의 논제

III.

  로마 교황직과 전통에 대한 역행

IV.

  총회, 회의, 토론

V.

  루터의 관점이 전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