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I. 루터의 죽음

루터는 그의 나라 독일에 많은 시련이 닥칠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독일인의 도덕적 상태에 놀랐고 세상의 상황이 홍수 이전과 같이 되고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도덕적 상태가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태와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때때로 그는 도덕적 상태가 바뀌지 않으면 그가 사랑하는 비텐베르크로 돌아가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했습니다.

1545년 끝 무렵, 루터는 그의 죽음에 관해 예감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끊임없이 그의 건강을 돌보았습니다. 그는 편지로 그의 아내를 위로했습니다.

나는 당신과 모든 천사보다도 더 좋은 보호자가 있지. 말구유에 있다가 처녀에 가슴에 있었지만 동시에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 분 그분이시지. 그러니 평안히 있게. [15]

루터는 그가 태어난 곳인 아이슬레벤(Eisleben)에서 1546년 2월 18일 죽었습니다. 다음은 밀러의 교회사에 나온 루터의 죽음에 관한 상세한 기록입니다.

의사 두 명이 와있고 알베르트 백작(Count Albert)이 부인과 함께 강심제와 다른 약들을 갖고 왔다. 모든 루터의 친구들과 루터의 세 아들은 그 주위에 모여 있었고 그는 고통이 경감한 것처럼 보였고 침상에 누워 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것은 친구들에게 얼마간에 희망을 주었지만 그는 “이것은 식은땀이네. 죽음의 선조이지. 나는 죽을 것이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오 영원하고 자비로운 하나님, 내 하늘의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모든 위로의 하나님!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게 나타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 안으로 믿었고 그분을 전파했고 그분을 고백했으며 그분을 내 사랑스런 구주와 구속자로 사랑하며 경배하고 교황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무리들이 핍박하고 욕하고 모독한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간청하니 내 혼을 받아주소서. 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비록 내 생명이 빼앗길지라도, 비록 이 몸을 버릴지라도, 내가 당신과 영원히 거할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며 아무도 나를 당신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 다음 말들을 세 번이나 반복해서 했다, “내 영을 당신 손에 맡깁니다. 오 주여 진리의 하나님, 당신이 나를 구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후 잠잠해지더니 힘이 빠져나갔다. 백작부인은 루터에게 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약을 주었고 루터는 부드럽게 “네” 혹은 “아니오”를 속삭였다. 그러자 요나스(Jonas)는 목소리를 높이고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우리의 구주며 구속주이심을 고백하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러나 루터는 분명하고 큰 소리로 “나는 믿는다”라고 응답했고 더 이상은 말하지 않았다. 손을 꼭 쥐고 부드럽게 호흡하며 한숨쉬기를 잠시동안 계속하다가 그를 둘러싼 친구들의 깊은 탄식 속에서 새벽 2시와 3시 사이에 예수님 안에서 잠들었다. [16]


IX.

  교회에 관한 루터의 관점

X.

  목자로서의 루터

XI.

  루터의 결혼

XII.

  루터의 죽음

XIII.

  루터를 통해 회복된 항목들

XIV.

  루터의 사역에서 결여된 것들

XV.

  결론